전공이나 학원은 큰의미를 두지 않는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학교 다닐때 특히 중고등때 제도권 교육과 미술학원 다니면서  '이렇게 하면 안되는거구나' 하고 한수 배웠습니다.
어릴때부터 그냥 혼자 그림을 그리는것을 좋아 했어요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고..
하여튼 저도 잘그리고 싶어요..     전공이나 학원은 큰의미를 두지 않는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학교 다닐때 특히 중고등때 제도권 교육과 미술학원 다니면서 '이렇게 하면 안되는거구나' 하고 한수 배웠습니다. 어릴때부터 그냥 혼자 그림을 그리는것을 좋아 했어요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고.. 하여튼 저도 잘그리고 싶어요..

제가 보기에 이 정도면 탑 수준 안에 든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부럽네요...     제가 보기에 이 정도면 탑 수준 안에 든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부럽네요...

아카데믹한 교육이나 클래식이 전혀 쓸모 없다는뜻은 아닙니다. 저도 학창시절 좋은 미술선생님 계셨고 미술학원 선생님과도 친하게 지내고 그랬지요 고딩땐 전교에서 가장 무서운 선생님이 미술선생님 이셨는데 저역시 많이 맞긴 했지만 그림이 매개가 되어서 그런지 전교에서 가장 무식하게 애들을 팼던 선생을 별로 무서워 했던 적은 없었어요 ^^
그때 마산의 창조미술학원 이란곳을 2년정도 다녔는데 서울보다는 떨어진 곳이라 편법이나 얕은수 보다는 전통미술 이라든지 소위 한국에만 존재하는 얄팍한 입시미술 그늘 중에도 진중함, 순수함 이랄까.. 그래도 그쪽은 그런 분위기가  있었어요
쉽게 말해서 크고 좋은 비싼 학원은 아녔다라는 거지요 그래서 다행 이었어요

좀더 제가 말씀 드리려는 것은 전통미술을 배워둬서 나쁘다 라고는 할순 없는데, 이미 예전부터 국내 미술학원은 과열입시경쟁 에서 파생된 입시미술- 편법미술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 어디 학원을 추천 드리기가 참으로 어려울 뿐더러 그쪽을 멀리해서 아는 곳도 없어요
잘못된 교육을 진짜라고 믿음주는 무책임함 실전은 실전에서 배우는거라 생각해요
교육기관을 말하자면 그렇고 제겐 큰 영향을 주진 못했어요
 제대후 대학땐 재밌고 깊이 있는 공부가 되긴 했어요
어릴적 부터 만화를 보고 따라 그린다든지 그런게 실질적인 공부가 된것 같습니다.
그다지 만족스런 답이 되지 못한것 같군요

어쨌든 좋은 안내자 같은 선생님, 그림친구 들은 큰 힘이 되지요 
부디 좋은분 만나셔서 뜻한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카데믹한 교육이나 클래식이 전혀 쓸모 없다는뜻은 아닙니다. 저도 학창시절 좋은 미술선생님 계셨고 미술학원 선생님과도 친하게 지내고 그랬지요 고딩땐 전교에서 가장 무서운 선생님이 미술선생님 이셨는데 저역시 많이 맞긴 했지만 그림이 매개가 되어서 그런지 전교에서 가장 무식하게 애들을 팼던 선생을 별로 무서워 했던 적은 없었어요 ^^ 그때 마산의 창조미술학원 이란곳을 2년정도 다녔는데 서울보다는 떨어진 곳이라 편법이나 얕은수 보다는 전통미술 이라든지 소위 한국에만 존재하는 얄팍한 입시미술 그늘 중에도 진중함, 순수함 이랄까.. 그래도 그쪽은 그런 분위기가 있었어요 쉽게 말해서 크고 좋은 비싼 학원은 아녔다라는 거지요 그래서 다행 이었어요 좀더 제가 말씀 드리려는 것은 전통미술을 배워둬서 나쁘다 라고는 할순 없는데, 이미 예전부터 국내 미술학원은 과열입시경쟁 에서 파생된 입시미술- 편법미술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 어디 학원을 추천 드리기가 참으로 어려울 뿐더러 그쪽을 멀리해서 아는 곳도 없어요 잘못된 교육을 진짜라고 믿음주는 무책임함 실전은 실전에서 배우는거라 생각해요 교육기관을 말하자면 그렇고 제겐 큰 영향을 주진 못했어요 제대후 대학땐 재밌고 깊이 있는 공부가 되긴 했어요 어릴적 부터 만화를 보고 따라 그린다든지 그런게 실질적인 공부가 된것 같습니다. 그다지 만족스런 답이 되지 못한것 같군요 어쨌든 좋은 안내자 같은 선생님, 그림친구 들은 큰 힘이 되지요 부디 좋은분 만나셔서 뜻한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