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프란다스의 개의 따스한 추억이 새삼스런 충격으로 다가온다. ㅋ.. 왠지 박찬욱 복수 삼부작 같은 느낌이나네.
다음편에서 웬지.. 앤트워프 사람들이 무사하지 못할것 같다..
설마 파트라슈가 새로얻은 파워로 다시 우유배달을 하는건 아닐거 아니야..ㅋ
암튼 추억에 젖었다가... 긴장감넘치는 충격도 맛 보았다. 좋은데. 재미있어.
10-04-13 12:48
내일공방
어이쿠 고맙다.. 완성이 아니라 이제 서론부분이야.... ㅠ,ㅠ
10-04-13 15:21
송창근
응 서론 완성이라구..ㅎ... 앞으로 더욱더 재미있는 전개 기대할께. ^^
10-04-14 11:42
송창근
그리고 한표 꾹~했다. 좋은결과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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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슈 너무 무서워...ㅋ...
10-04-13 12:50
CHul호
투표 꾹 눌렀습니다! 완전 새롭습니다!
10-04-13 16:29
youjam
진짜! 그림 최고입니다~~ 추천누르고 왔어요!!
10-04-14 00:22
양지환
다음에서 보고 여기까지 찾아서 들어왔네요...연출이며, 색감이며, 다음에서는 최고의 만화라고 생각하는데,,,,요즘 아이들 취향은 아닌가봐요....상위에 못들으시는 것같아요..........연배가 비슷해서 님께서 좋아하시는 메카닉이며 그림체며 즐겨 봅니다. 계속 수고하세요~
10-04-16 01:24
내일공방
양지환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격려와 우려의 말씀에 감사드리며 저는 괜찮습니다. 이미 전체적으로 대략 짜놓은 이야기 구성이 있기 때문에 어서 빨리 마무리 짓고 싶을뿐 입니다.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집중할 여건 된다면 올해안에 끝내 버릴텐데..)
이걸 생각했을때 누구나가 좋아할 만화는 아니라고는 생각 했습니다
그러함에도 뒷이야기가 이어지면 어찌 될지는 모르죠.. ^^
10-04-16 01:35
chul호
계속 연재되어 이야기의 다음이 어찌 이어질지 보고 싶네요.
낮엔 덥고 밤엔 무척 추워요.
이러다가 잠바는 한번도 못입어보고 바로 여름 반팔로 가야 할까봐요.
10-04-16 22:31
내일공방
철호씨 고마워요~
올해는 봄이 무척 더디 오네요........................
10-04-17 21:37
주야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탓에 이제야 봤네.
역시 울 쉐이답네...
나두 꾸~~~욱 누르고 왔당.
더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으마...
10-04-22 22:54
NA
다음에서 보다가 더있는줄알고 와봤는데..화잇팅!!! 잘보고갑니다.ㅎㅎ
10-04-23 16:21
내일공방
어이쿠 NA님 고맙습니다. 되도 않은 전체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른일 중에라도 대비해 둬야 겠습니다. ^^
10-04-23 20:32
양지환
혹시 여기에 플란더즈개 다음에 올려놓으신 전편을 올려놓을실 생각없으신가요...연출이나 색감이 너무 훌륭해서, 다운 받아 평생소장하고 싶습니다만..^^;;;
10-04-24 22:17
내일공방
어이쿠 양지환님 고맙습니다. 다음에서 퍼가기가 안되나 보죠? 공모일정이 끝나면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곤란하니 기다려 달라.. 머 그런것 ^^ (아니면 일정이 끝난뒤 나중에 메일로 보내드릴수도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