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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글쓴이 : 김소형
조회 : 4,594  
  간만에 니 집에 들렀네.
가끔 들러야 하는데 통 못왔네?
이젠 아픔일랑 흘려 보내라.
집착하고 있음 너도 떠나려는 사람도 아프다.
사람은 원래 철저히 외로운 법이다.
함께 있어도 외롭고 홀로 있어도 외롭다.
그 외로움을 견디며 또 다른 만남을 이어가는 것이다.
친구야, 언제 함보자.
 
       




 
내일공방
알았다 밴드 부칠께     답변
13-09-0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