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2mr


 
 
   
 
잘 보고 다녀갑니다
 글쓴이 : 종철
조회 : 6,200  
  20여년 동안 많이들 변한 친구들, 이름도 모르고 얼굴 체격도 많이들 변했더구만....
나도 변했으니 당연한건데.. 예전의 모습을 기대게 너무 지나친거였네 그려..
가는 세월을 이기는 방법은 없지만 세월을 즐기는 방법은 있을게야..
너도 조용조용한 변함없는 모습이었고,

기대만큼 참석치 못한 다른 친구들....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아쉬움을 뒤로한채... 교정을 나가는 마음은 웬지 씁슬했네...
건네준 명함에 나와있는 너의 발자취 자~알 감상했고...
늘 건성하시고. 세울가면 연락하지... 수고하시게...